2학기 3층을 사용하면서 건의할께 있어 문의드립니다.
밤11시 새벽1시 너무 씨끄럽습니다. 점호 안하는 주말에도(금요일일요일) 씨끄럽습니다.
4개월동안 같은 3층을 사용하면서 그 학생들을 관찰해보았습니다. 방에서 렙하는 소리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소리 큰소리로 다른 학생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.
다른 학생들은 안떠드는 학생들도 있지만 (유독 그 학생들만) 선을 넘을 정도로 씨끄럽게 떠듭니다. 방에서 조용이 쉬고 싶은 학생도 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을 공부를 하는 학생도 있고 피곤해서 일찍자는 학생도 있는데 그 학생들은 자기들만 떠들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 저녁시간 샤워실에서 여러명이서 떠들면 복도에 씨끄러운 소리가 다 들립니다. 샤워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다른 학생들에게 씨끄러운 소리로 피해를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. 건의를 드렸는데도 고성방가(씨끄러운소리)에 대한 조취가 안취해지는 것 같습니다. 고성방가 소리를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한두번이면 참지만 4개월동안 그 학생들은 밤늦게 계속 떠들어서 짜증이 많이 낫습니다. 다 같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인데 에티켓을 지키면서 기숙사를 사용하면 좋겠습니다. 저는 졸업하지만 내년1학기 재학생 신입생들이 씨끄러운 소리에 불편함이 없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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